미래통합당 공관위는 7일 오후 광명갑 지역에 양주상(44,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을 공천했다.
광명을은 퓨처메이커(청년벨트)지역으로 김영국(33, 전 자유한국당 2020경제대전환위원회 위원), 김용태(29, 전 새로운보수당 대표), 한규찬(45, 전 평안신문 대표)3명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주상 경력
- 행동하는 자유시민 공동대표(현)
- 미래를향한전진4.0 최고위원(전)
- 미래혁신청년회의(전현직대학총학생회장단) 의장(현)
- 작은정부운동연합 공동대표(현)
-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전)
- 기획재정부 사무관(전)
- 장관실 비서관(전)
-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자문위원(전)
- 성균관대학교 최초의 비운동권 총학생회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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