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과 함께 한 김기윤을 선택해 달라.
주민들과 함께 한 김기윤을 선택해 달라.
  • 광명지역언론협의회
  • 승인 2020.04.07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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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 나가겠다

광명시선관위 주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광명갑 후보자 초청 토론회가 4월 5일(일) 14:00 안산 한빛방송 방송실에서 열렸다. 질의응답 시간이 주어졌던 더불어민주당, 미래통합당 후보들과 달리 무소속 후보에게는 자신들의 정견을 발표할 수 있는 10분의 시간이 주어졌다.

기호 8번 김기윤 무소속 후보는 “김기윤을 광명과 대한민국의 일꾼으로 주저 없이 선택해 달라. 모든 열정을 쏟아 부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 가겠다. 이젠 광명시민에게는 힘 있고 정직한 새 인물이 필요하다. 41세 젊은 변호사! 지난 몇 년 동안 주민들과 함께 하였고, 주민들이 어려울 때 겸손한 자세로 경청하고자 하였으며 같이 해결하고자 하였다. LH의 압박으로 쫓겨날 위기에 계신 임대아파트의 어르신을 새벽에 찾아가 도와 준 일, 아들을 불의의 사고로 잃은 아버지를 만나 상담으로 도와준 일, 작은 실수로 전과가 생길 뻔한 대학생을 법률적으로 도와 무사히 공부를 마칠 수 있게 도와 준 일, 구속된 남편을 석방시킨 일, 소송 당한 장애인을 길거리에서 만나 도와준 일 등 셀 수 없는 많은 광명 시민들의 사건 사고를 함께 하였다”고 했다.

또 “밤낮으로 주민들과 함께한 김기윤! 앞으로도 광명시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면서 “정치는 국민을 향해야 한다!! 대한민국 정치가 더 깨끗해져야 하고! 더 정직해야 하며! 더 겸손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정치를 이끌고 있는 정당은 더욱 더 그래야 한다. 정당이 정당다워야 한다. 정당이 정당답지 못할 때, 국민으로부터 신뢰받을 수 없다.

1980년생 젊은이로써 청년공천 후보 자격에도 적임자이다. 이번 공천은 광명시민을 위한 공천도 아니기에 불공정한 공천에 침묵하지 않고 도전하기로 하였다. 하안동, 소하동, 학온동 주민의 힘을 보여 달라! 광명시민의 힘을 보여 달라!“고 호소했다.

@이 기사는 '광명지역언론협의회' 공동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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