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고위험군 정서지원사업‘생명사랑 알콩달콩’꾸러미 배달
자살고위험군 정서지원사업‘생명사랑 알콩달콩’꾸러미 배달
  • 뉴스팜
  • 승인 2020.08.04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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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스크레스 해소 도움...부채만들기, 콩국수 만들기 세트 전달

광명시는 광명시자살예방센터 등록회원 150여명에게 ‘생명사랑 알콩달콩’ 꾸러미를 전달한다고 4일 밝혔다.

생명사랑 알콩달콩 꾸러미는 회원들의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으며, 답답한 마음을 미술활동을 통해 위로받을 수 있도록 나에게 하고 싶은 말을 부채에 작성하는 부채 만들기 세트와 건강을 위한 한 끼 식사 제공을 통해 기력회복을 할 수 있도록 콩국물, 소면, 김치 등이 포함된 콩국수 만들기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시는 이보다 앞서 지난 5월 자살고위험군의 심리방역과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해 다육이 화분으로 이루어진 희망꾸러미 배달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이현숙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심리적으로 취약한 자살고위험군이 정서적 안정감을 찾길 바라며, 대면 프로그램 축소에 따른 대책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생명존중문화가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할 경우 광명시자살예방센터 02-2618-8255, 보건복지부 희망의 전화 129,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 1577-0199, 자살예방상담전화 1393에 전화하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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