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자원봉사센터 건물 앞에서 어려운 이웃 세탁물을 빨래하는 고흥주 팀원과 직원 광명에는 중증장애인 및 거동 불편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세탁차량 ‘행복나눔 빨래터’가 있다. 사진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의 세탁물을 가져와 빨래를 하고 있는 고흥주 팀원과 직원 모습. 저작권자 © 뉴스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연준 대표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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