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광명시 해냄청소년활동센터,‘청소년토론회’열어
2022년 광명시 해냄청소년활동센터,‘청소년토론회’열어
  • 뉴스팜
  • 승인 2022.12.06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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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행동하는 청소년!’ 주제로 환경 원탁토론회 진행
- 초등학생, 중학생으로 구성된 5개 팀이 환경에 대한 열띤 토론 펼쳐
@광명시청소년재단 해냄청소년활동센터는 지난 3일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  행동하는 청소년’을 주제로 청소년 원탁토론회를 열었다
@광명시청소년재단 해냄청소년활동센터는 지난 3일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 행동하는 청소년’을 주제로 청소년 원탁토론회를 열었다

광명시청소년재단(이사장 박승원) 해냄청소년활동센터는 지난 3일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 행동하는 청소년」이라는 주제로 청소년 원탁토론회를 열었다.

청소년들이 환경을 주제로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관내 청소년 50명을 5개 팀으로 나눠 환경 개선을 위한 캠페인 활동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원탁토론을 진행했다.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시설 사용 일회용품 줄이기 등 각 팀에서 정한 캠페인 활동은 추후 각 학교와 청소년시설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이날 원탁토론회와 함께 광명시 기후에너지센터 관계자가 환경 전문 교육 진행해 광명시가 추진하는 환경 관련 정책과 전 세계 청소년 활동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

박성숙 광명시청소년재단 대표는 “환경 개선 활동은 이제 누군가가 대신 해주는 게 아닌 우리 모두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하고 필수적인 과제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실천하고,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고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광명시청소년재단이 되겠다”고 전했다.

@광명시청소년재단 해냄청소년활동센터는 지난 3일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  행동하는 청소년’을 주제로 청소년 원탁토론회를 열었다
@광명시청소년재단 해냄청소년활동센터는 지난 3일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 행동하는 청소년’을 주제로 청소년 원탁토론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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