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새마을금고 제6대 이사장에 윤재진(전 광명새마을금고 감사)가 취임했다.
광명새마을금고는 1일(화) 본점에서 ‘광명새마을금고 제6대 이사장 및 임원 취임’을 가졌다.
윤재진 이사장은 “이제 광명새마을금고는 1조 원의 자산을 운영하는 광명의 대표적인 새마을금고이다”며 “광명새마을금고의 발전과 회원들의 복지향상에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취임 인사를 전했다.
한편, 제6대 광명새마을금고 이사장으로 취임한 윤재진 이사장은 7월 14일 임시총회에서 1표 차로 상대 후보를 이기고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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