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민단체협의회"의장.부의장 파행 책임 동반사퇴 촉구"/성비위 피해 사실축소·은폐 안성환 시의장 지목 파장...기자회견에서 밝혀
광명시민단체협의회"의장.부의장 파행 책임 동반사퇴 촉구"/성비위 피해 사실축소·은폐 안성환 시의장 지목 파장...기자회견에서 밝혀
  • 김연준 대표기자
  • 승인 2023.09.1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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